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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Ready 데이터 검증· Software Testing
SW Testing인공지능(AI)이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사용자의 언어와 맥락을 이해하고 새로운 결과물을 생성하는 'AX(AI Transformation)' 시대로 접어들었다. 헬스케어 산업 역시 사용자의 상태와 의도를 추론하여 실시간으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초개인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소프트웨어(SW) 및 AI 테스팅 전문 기업 와이즈스톤(대표 이영석)이 바디프랜드의 '생성형 AI 마사지' 기술에 대해 업계 최초로 'AI+ 인증(인공지능 품질인증)' 심사를 완료하며, 일상 속 헬스케어 기기에 적용된 AI 기술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 바디프랜드의 ‘생성형 AI 마사지’, 기존 한계를 뛰어넘다
최근 바디프랜드가 선보인 헬스케어 로봇 ‘퀀텀AI프로’와 ‘다빈치AI프로’는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는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생성형 AI 기술을 탑재했다.
과거의 헬스케어 기기가 사전에 프로그래밍된 몇 가지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었다면, 이 신제품들은 사용자의 일상 언어를 분석하여 실시간으로 프로그램을 '생성'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오늘따라 마음이 울적해" 혹은 "오래 앉아 있었더니 허리가 뻐근해"라고 추상적인 상태를 말하더라도, AI가 그 발화 상황과 숨은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 위로와 안정, 혹은 맞춤형 근육 이완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마사지 조합을 만들어낸다. 이는 바디프랜드 R&D센터가 자체 개발한 134개의 기초 마사지 ‘블록’ 기술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부위와 동작, 분·초 단위의 시간까지 고려하면 이론상 조 단위의 프로그램 조합이 가능하다.
또한, 작동 중 사용자가 "아프다"고 말하면 강도를 낮추고 비명이 감지되면 즉시 정지하는 등, 음성 대화가 단순한 명령 입력을 넘어 마사지 진행 과정 전체를 제어하는 핵심 인터페이스로 작동한다.
◇ 와이즈스톤과 한국표준협회의 엄격한 심사, ‘AI+ 인증’으로 신뢰성을 담보하다
바디프랜드의 혁신적인 헬스케어 로봇이 시장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탑재된 AI가 사용자의 자연어를 얼마나 정확하게 추론하고 오류 없이 기기 제어로 연결해 내는지가 관건이다. 이를 객관적으로 보증한 것이 바로 와이즈스톤과 한국표준협회(KSA)가 공동으로 개발 및 운영하는 'AI+(에이아이플러스) 인증'이다.
AI+ 인증은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 품질 인증 제도로, 국제표준(ISO/IEC 25023, 25024 등)을 기반으로 AI 시스템의 기능성, 신뢰성, 유용성 등을 다각도로 평가한다.
와이즈스톤은 이번 바디프랜드 심사 과정에서,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마사지 기술의 핵심인 '자연어 기반 마사지 부위 추론' 성능을 정량적이고 엄격하게 검증했다.
전문가는 “음성 인식의 정확도는 물론, 사용자의 모호한 발화를 의도대로 해석하고 그에 적합한 수많은 마사지 블록을 오류 없이 조합하여 즉각적으로 구동해 내는 일련의 과정을 철저한 시험과 문서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입증했다”며, “이번 AI+ 인증 심사 통과는 해당 제품이 단순한 마케팅 용어로서의 AI가 아닌, 실제 사용자에게 안전하고 최적화된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검증된 기술임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 AX 시대, AI 품질 보증은 선택이 아닌 필수
바디프랜드는 이번 인증 심사 완료를 시작으로 퀀텀AI프로, 다빈치AI프로에 이어 하반기 출시 예정인 '733AI프로' 모델 등 다양한 라인업에 생성형 AI 기술 적용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용자가 기기와 상호작용을 거듭할수록 데이터가 축적되고 개인화 수준이 점진적으로 고도화되는 구조인 만큼, AI의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보증하는 체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와이즈스톤 관계자는 “헬스케어 분야에 생성형 AI가 접목됨에 따라 사용자의 안전과 직결된 오작동 방지, 개인화된 데이터의 투명한 처리 등 기술적 품질 요구사항이 극도로 높아지고 있다”며 “와이즈스톤은 앞으로도 엄격한 AI+ 인증 심사를 통해 산업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제품 및 서비스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AX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