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인 데이터 품질인증 기관 와이즈스톤(대표 이영석)은 9일 공간정보 플랫폼 및 AI 융합 전문 기업 웨이버스(대표 김학성)의 ‘생태계 기후대응 통합정보관리시스템 구축사업 관련 속성 및 공간 정형 데이터’에 대해 데이터 품질인증(DQ인증) 최고 등급인 클래스A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웨이버스는 2004년 창사 이래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PaaS)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과 3D 디지털 트윈 기술을 바탕으로 지자체, 스마트시티, 방위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맞춤형 시스템을 제공해 온 기업이다. 최근 107억원 규모의 공공분야 AI 융합 사업을 수주하며, 대형 언어 모델(LLM)과 공간정보를 결합한 '공간 지능화(Geo-AI)' 체계를 확립해 국가 행정 및 재난 대응 체계의 첨단화를 이끌고 있다
이번 인증 심사는 국제표준 ISO/IEC 25024를 준용하여 설계된 데이터 품질인증(DQ인증)의 핵심 심사 항목을 기준으로 철저하게 진행됐다. 웨이버스의 데이터는 필수 및 선택 심사 항목인 ▲데이터 값 완전성 ▲데이터 레코드 완전성 ▲구문 유효성 ▲의미 유효성 ▲범위 유효성 ▲관계 유효성 ▲참조 무결 일관성 ▲데이터 포맷 일관성 ▲공통어휘 일관성 ▲데이터 값 유일성 등 정형 데이터 부문의 전 방위적 지표에서 결함률 제로(0)에 가까운 높은 정합성을 입증하며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